yeriel2223.10.29 18:44

정말 다시 떠올려봐도 참...뭐라 딱히 할 말이 없는 사건이다. 그 당시 기사 사진 보면서 진짜 지금 내가 뭘 보고 있는 건가 뭐에 홀린 기분까지 들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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