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riel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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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22 19:29
누나가 아직 젊은 나이인데..참 안타깝네요 조카도 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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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22 08:47
사내에서도 이런 불편한 상황들이 있을텐데 쉽게 나서기도 힘들고 눈을 감기에는 마음이 안 좋고..옆에서 다독이기엔 그 사람을 더 비참하게 만드는 것 같고.. 사회생활 참 어렵다. 오요안나님 같은 일을 겪고 계신 분이 있다면 그 좁은 곳에서 갉아 먹히다 자신을 버리지 말고 더 넓은 세상을 나가보라고 해주고 싶어요.세상엔 좋은 사람들도 많고 결이 맞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 분명 있을테니까요.
0 - 오늘의 이슈25.02.22 08:38
홍상수의 매니저가 인터뷰하면서 발언한 얘기인 줄 알았어요.
2312 - 오늘의 이슈25.02.17 19:56
젝스키스에 강성훈처럼 팬들도 외면해버리면 더이상 설 무대가 없지
170 - 오늘의 이슈25.02.16 09:05
출산 2주전까지 운동을 해서 그런지 회복이 정말 빠르네
0 - 오늘의 이슈25.02.13 18:19
55kg 감량~진짜 대단하다!!
0 - 오늘의 이슈25.02.13 16:36
예쁜 사진도 많고 요즘 다이어트 열심히 해서 예전 모습 많이 보이는 사진들도 많은데 의도가 불순하게 느껴진다
10 - 오늘의 이슈25.02.13 16:27
간만에 재밌겠다.
0 - 오늘의 이슈25.02.12 16:52
혹시 아빠도 팬인가?
310 - 오늘의 이슈25.02.12 13:01
요즘 정말 줄초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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