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riel22
작성한글 453 · 작성댓글 27
yeriel22님의 활동
총 453 개
처음에 프리선언 기사 접했을 땐 현실은 쉽지 않을거라 속단했었는데,방송보니까 어머니와 식당 차려 함께 하거나 농사도 혼자 지어보고 싶단 얘기도 잠깐 나오면서 꼭 큰 뜻을 품고 퇴사를 결정했다기 보다, 단단한 결심을 모아서 본인이 선택한 길에 또다른 도전이라 생각하고 내린 결정에 굳이 남들이 왈가왈부 할 얘기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SBS에 조정식, KBS에 조우종, 도경완… 이제 뒤를 이어 MBC에 김대호까지… 퇴사하고 김성주,전현무를 꿈꾸겠지만,현실은 쉽지 않다는 거...
아까운 사람,저런 인간들 때문에...
가해자가 연진이 같네...
안그래도 근황 궁금했는데 벌써 셋째라니...축하해요😁
마흔 일곱..전혀 안 그렇게 보이긴 하다.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저정도 관리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관리 잘 하는 사람들 참 대단해..
장도연 절친 특집하면 손석구,공유,이동욱....초호화 캐스팅될텐데...
내가 이런 일을 겪고 있다면 정말 무너지고 싶을 것 같은데 버텨내는 것도 대단하다.
모르는 사람들 얘기에 상처 안 받았으면 좋겠어요
저렇게 해야 솔직히 꾸준히 다이어트가 가능하지,닭가슴살 고구마만 먹고는 오래 지속할 수 없기는 해요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