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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9 12:46
왜놈과 빨갱이들의 총칼을~나라를 지키기 위해 몸으로 막아내셨던 순국선열을 기억합니다. 음악과 춤과 술과 무질서가 만든 아픈 상처를 기억은 하겠지만 지우고 싶습니다.
"정부가 비명을 듣고도 외면"…故 이지한 모친의 먹먹한 편지[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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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5
정부
이지한
모친
비명
외면
돌아가라는 경찰의 외침은 왜 외면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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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콩 심는데 콩 나고 팥 심는데 팥 난다 그런 곳에 간 아들 잘못은 왜 생각하지 않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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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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