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세상23.10.29 12:46

왜놈과 빨갱이들의 총칼을~나라를 지키기 위해 몸으로 막아내셨던 순국선열을 기억합니다. 음악과 춤과 술과 무질서가 만든 아픈 상처를 기억은 하겠지만 지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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