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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fediem
23.10.18 09:34
이런거봄 둘째, 셋째 낳을때는 신중했음 한다. 말은 뭐 열 손가락 중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데 어느집이던 부모님 관심과 사랑을 더 받는 자식들이 있긴함. 사람 마음이란 게 더 마음가는 사람이 있을 수 밖에 없음. 추성훈도 야노시호는 둘째 갖자는데.. 본인은 사랑이한테 주는 사랑이 갈릴까봐 고민된다 했었는데 나도 그런 마음 생길 듯; 암튼 부모자리와 역할은 어려운 거.. 나이먹었다고 애낳아라 강요하지 말자!!
[SC리뷰] '테니스전설' 이형택 큰딸 "차별대우, 부모에 돈 드리고 연 끊고파" 충격고백('금쪽상담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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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을 대놓고 차별하는 건 결국 두 자식까지 멀어지게 만들고 차별받은 자식은 평생을 남에게 인정받으려고 눈치나 보며 트라우마에 갇혀살게된다 1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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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자식간에도 안맞는 경우가 있음. 동물의 세계도 부모가 자식을 죽여버리는 경우가 있음. 장윤정, 김혜수, 박수홍 등등 낳아줬다고 다 부모가 아닐수도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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