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fediem23.10.18 09:34

이런거봄 둘째, 셋째 낳을때는 신중했음 한다. 말은 뭐 열 손가락 중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데 어느집이던 부모님 관심과 사랑을 더 받는 자식들이 있긴함. 사람 마음이란 게 더 마음가는 사람이 있을 수 밖에 없음. 추성훈도 야노시호는 둘째 갖자는데.. 본인은 사랑이한테 주는 사랑이 갈릴까봐 고민된다 했었는데 나도 그런 마음 생길 듯; 암튼 부모자리와 역할은 어려운 거.. 나이먹었다고 애낳아라 강요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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