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기레기토마토
23.10.17 23:27
이건 비단 한 연예인의 인생 뿐 아니라 한국에 오래 뿌리박혀 있던 장남 위주의 문화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 박수홍씨 케이스가 유독 심한 거긴 하지만 저 세대까지만 해도 장남부터 챙겨주고 장남한테 몰아주는 문화는 상식적인 수준이었다. 이제 어르신들도 그런 부분을 다시 생각해보셔야 할듯.
[단독] "박수홍 막냇동생, 증언 후 부모에게 혼쭐"…그럼에도 남은 '지지자들'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박수홍
증언
부모
막냇동생
혼쭐
(박수홍) 동생이 재판장에 나와 ‘결국 이 사단은 모두 다 큰형 때문에 이뤄졌다. 우리 가족이 여기까지 올 수 있던 건 박수홍의 공이 크고, 박수홍이 큰형에게 이런 대접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노 변호사는 “막냇동생이 이 증언 때문에 집에 가서 부모님에게 혼쭐이 났다고 하더라. ‘어디 큰
댓글수
(9)
개
다들 욕하시니 저만큼은 저 부모님들 입장에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네 아들이 원망스러우실수 있어요...내 전부를 바쳐 키웠다...이렇게 사셨으니까요...그세대 어르신들 모두가 그렇게 살았다고해서 당연한것도 아무것도 아닌취급 받아선 안됩니다... 하지만 아들한테 아무리 화가나도 거짓정보 흘리면서 까지 욕하시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전 실제로 아이를 지운적
댓글수
(7)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