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동생이 재판장에 나와 ‘결국 이 사단은 모두 다 큰형 때문에 이뤄졌다. 우리 가족이 여기까지 올 수 있던 건 박수홍의 공이 크고, 박수홍이 큰형에게 이런 대접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노 변호사는 “막냇동생이 이 증언 때문에 집에 가서 부모님에게 혼쭐이 났다고 하더라. ‘어디 큰 형에게 그런 소리(증언)를 하냐’고. ’그런 소리 할 거면 얼굴도 보지 말자’고 혼났다고 한다”라고 안타까워 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말 다한거 아님?
[단독] "박수홍 막냇동생, 증언 후 부모에게 혼쭐"…그럼에도 남은 '지지자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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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베플그냥 다 미친 사람들 같다 저 집안은
모두 다 박수홍이 연예인으로 큰 인기를 받았기에 가진 재산일껀데 어떻게 저럴 수가 있나 다른 형제나 부모중에 박수홍이 아니더라도 부나 권력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정말 무섭다 무서워
베플사업쳐벌려 가진건빚뿐인 평생 백수남편에.. 차라리 입이라도하나없는 과부팔자가더나을 무허가촌 동네 미용사 구제해주니 요강에 똥싸던시절생각못하고 지잘나서 지금 비데위에똥싸고 사는줄 아는중 ㅋㅋㅋㅋㅋㅋㅋ
빔프로젝터223.10.18 11:05
저건 부모가 잘못되었다.
개 같은부모에게 천사같은 자식들을 보호하라.
개인송사이다. 국민전체가 알필요없다. 연예인이라고 개인공사를 낱낱이 까발리는건 포털이용자들을 피곤하게한다. 안볼려고해도 제목으로만 20여개가 뜬다. 개인송사를 이렇게까지 항필요가 있나. 박수홍과 그가족은 보도되는걸 목하게해야한다. 징글징글한 일을 왜이렇게 알려야하는지...
부모가 큰아들을 편드는건 이해가 가나 박수홍을 홀대하는건 못참겠다 어릴때도 집안심부름 박수홍만 시키고 큰형이나 동생은 공부를 잘하고 반듯해보였고 수홍이는 이쪽저쪽 곁눈질하고 철이 없어보여서 지금까지도 그생각이 부모는 지배적인거다 그후로도 큰형은 옷도 헤어진것만 입고 열심히 수홍수발든것만보고 수홍이는 항상 화려하게 차려입고 여려일도 있었으니 더더욱 저부모들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사업쳐벌려 가진건빚뿐인 평생 백수남편에.. 차라리 입이라도하나없는 과부팔자가더나을 무허가촌 동네 미용사 구제해주니 요강에 똥싸던시절생각못하고 지잘나서 지금 비데위에똥싸고 사는줄 아는중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다 미친 사람들 같다 저 집안은
모두 다 박수홍이 연예인으로 큰 인기를 받았기에 가진 재산일껀데 어떻게 저럴 수가 있나 다른 형제나 부모중에 박수홍이 아니더라도 부나 권력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정말 무섭다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