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슨 일이든 양쪽 말 들어보자는 입장이지만 보다보다 어이없어 글 써본다.. 전엔 몰랐지만 내가 애 낳고보니 알겠다 내자식이 아무리 쓰레기여도 박수홍이 설사 잘못됐다 한들 사람들 앞에서 내자식 흉 못본다... 살인자 부모도 지새끼는 잘못없다 쉴드치는 판국에.. 그리고 박수홍 나이가 몇인데 아빠가 아는 여자가 6명이면 적은 것 아닌가, 임신이 사실이든 아니든 박수홍 나쁜놈이라고 나타나서 증언하는 여자 한명도 없는 마당에.. 여자로 문제 일으킨 적도 없지 않나.. ㅠㅠ 그리고 클럽다니면서 변했네 어쨌네 하는데 얼마나 가족에게 기댈 곳도 없고 의지할 곳 없으면 클럽다니며 놀까... 부모에게 투정부리는 느낌같기도 하고 ㅠㅠ클럽다닌다고 범죄 일으킨 것도 아니고 ㅠㅠㅠ 대체 부모라는 사람들이 자식을 못잡아먹어 안달이지 부모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너무 안타깝다 ㅠㅠ
6김용호도 형수한테 제보받았으니 진짜로 믿었겠지..그걸 또 재판으로 바로 잡아났더니 이젠 부모가 다시그랬대...ㅠ 한평생 박수홍이 번돈을 장남이 생색내고 살아서 부모도 다 장남이 돈주는 시스템이라 부모도 자기꺼를 뺏아간다 생각하고 장남 편을 드는듯. 미우새보니 엄마 자매분들 많던데..그분들도 혹시 같은 생각인건지...누구하나 사실관계를 바로 잡아줄 가족,친인척이 없는것인가....
저 할머니 누가 각본써주는거 아니지?
가스라이팅 이라는 단어를 아신다고?ㅎㅎ 김다예가
박수홍을 가스라이팅한대ㅎㅎ 저기요 할머니.
자꾸 아들 인생망치려하시지마시고 물타기해서 본질흐리지마세요. 박수홍씨 돈이고.클럽가든 여자만나든
지극히 정상이고 아무도 욕안해요
당신 첫째아들하고 며느리가 왜 박수홍씨 돈을쓰고다니고 조카 과외비 학원비 쇼핑하고. 보험들고.
해명하세요!
박수홍씨가 벌어서 본인한테쓴거말고 첫째아들 돈어따썼는지 그거해명하라고요.
20대 30 대 일만 하다가 40대때, 아.. 내가 너무 세상을 몰랐구나 생각하며 놀 수 있지 않나? 당시 유부남도 아니였으니 문제 될 것 없는 거 같은데.. 그리고 그때 추잡스러웠다면 당시 만나 여자 하나 나와서 떠들법한데 그런거 없는거 보면 놀면서도 매너 있게 한거 같은데.. 진짜 지 자식 치부도 가리는게 부몬데 없는 치부 만들어 붙이는게 부모인가? 지금까지 박수홍이 벌어온 돈으로 먹고 살았음 양심 좀 챙겨라~!!!
박수홍씨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20대초반부터 방송에 나오는 박수홍씨를 봐왔다
그는 보며 느꼈던 한마디
그저 좋은 사람~
이 지옥같은 사건에서 승소해서 부모님.형부부가
무릎꿇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느그들이 인간이냐!!!!!
짐승들도 지새끼는 감싼다
할말이 있지~~!!!
에라~~!!!
인생 허투루 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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