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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토마토
23.10.14 03:17
아무리 양쪽 입장이 다르다 해도 변하지 않는 두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1. 이유가 뭐든 댁은 다 큰 아들을 폭행했습니다. 설사 다른 아들이 수갑을 차도 모든 아버지가 그러진 않습니다. 2. 그쪽 집안에서 가진 자산 중 대부분은 작은 아들 박수홍씨가 일해서 번 돈 입니다. 부끄러운 줄 아시면 좋겠네요.
"형·형수, 박수홍 女 임신까지 처리했는데 억울" 부친의 충격 발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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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모 맞음? 어떻게 저럴수있지;; 아무리 장남이 우선이라 해도... 소름끼친다, 진짜.. 기가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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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세요. 나도 아이가 있는 아빠지만 설사 자식이 저런 잘못을 했더라도 당신들처럼 이런식으로 얘기 못합니다. 부모가 돼서 어찌 자식에 대해 저런 말들을 함부로 합니까? 부모가 자식을 따끔하게 혼내는것과 악의에 차서 배설하듯 말을 쏟아내는것은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그정도도 구분 못하는 바보로 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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