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토마토23.10.14 03:17

아무리 양쪽 입장이 다르다 해도 변하지 않는 두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1. 이유가 뭐든 댁은 다 큰 아들을 폭행했습니다. 설사 다른 아들이 수갑을 차도 모든 아버지가 그러진 않습니다. 2. 그쪽 집안에서 가진 자산 중 대부분은 작은 아들 박수홍씨가 일해서 번 돈 입니다. 부끄러운 줄 아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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