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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까칠하다23.10.1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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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qHcIQi4223.10.13 16:53
베플와 어떻게 자식 가진 부모 입에서 저런걸 말하냐 진짜 박수홍이 저런걸 했다고 해도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지 진짜 친부모 맞나싶다
bkhAkSf1923.10.13 16:46
베플과정에서 보이는 형ㆍ형수ㆍ부모들까지 그동안 박수홍을 돈버는 수단으로만 생각했네ᆢ 남이 저만큼 먹여살림 살인을 했어도 덮어주려했겠다 에라잇 짐승만도 못한것들!!! 박수홍씨 다혜씨랑 더더더 열쒸미 사셔야할 명분이 샘겼네요!! 열쒸미 사세요 응원합니다!!!
js23.10.13 16:59
베플저건원수다 누구땜에 지들이 편하게 사는데 인간아님
PvnweMd723.10.16 12:43
친부모아닌듯.... 이거 읽는 내가 다 부끄럽다..
cap23.10.15 21:29
진실이 뭘까
anoochica23.10.14 18:41
이 모든 개싸움이 끝난 뒤 토해낼 거 다 토해내고 나서, 동생 재산 횡령한 첫째부부가 과연 부모님을 모실까?ㅋㅋ그때가서야 저 어리석은 노인들은 깨닫겠지..그때가서 받아주지 마요. 저런것들은 부모가 아닙니다. 나를 낳아줬다고 해서 다 같은 부모는 아니라구요.
moIxecCJ7123.10.14 16:06
어른이 부모가 하실 말씀은 아닌듯 합니다. 천부당 만부당합니다.
XVSszvd1523.10.14 14:52
그러니까 지금 청소해주고 반찬 갖다 주고 그래서 그 돈을 쓸 충분한 권리가 있다라고 생각하나 본데 아이고 어디 가서 가사도우미 썼으면 아무 일도 없고 돈도 훨씬 덜 들었을 텐데 그래도 부모 형제라고 뒤치닥거리하고 고생했는데 겨우 돌아오는 게 이거네요. 박수홍 씨 힘내세요.
moto88323.10.14 10:01
이정도면 부모님께서 아들은 한명만 인정한듯
샤샤니23.10.14 08:25
부모의 마음 이해합니다. 허나 법적인 문제는 다름니다. 돈은 박수홍이 벌었고 운영과 관리를 형이 했기에 중간에 이상한 일이 생기면 법적문제가 나타납니다. 잘 해결하시길...
Memory23.10.14 08:17
혈기로 본인 머리도 밀고 자식도 밟고.. 진짜 무서운 사람이다.
내가하는말23.10.14 01:34
최악중에 최악이다....제발 꼭 박수홍씨가 이기시길...저런 사람들을 그동안 박수홍이 번돈으로 호의호식하며 살게해줬다는게 소름이고 분노다...가족이 아니다...절대.. 악으로 깡으로 버텨서 승소하세요!!!!!한푼도 주지마세요. 없어봐야 알아요.
_fighting23.10.14 00:50
삭제된 댓글입니다.
sLisVPo3323.10.14 00:43
그래도 이 기사엔 내용 좀 덜어냈네요. 원래는 자기가 박수홍이 여자랑 자고난 후 ㅋㄷ 까지 주우며 살았다. 라고 합디다....
vGJnahfa2223.10.13 23:09
자식 살리자고 자식을 죽이는 구만 ㅋ 저런부모밑에서 어찌 박수홍 잘컸네
Kkfpxsk823.10.13 22:25
그래도 박수홍때문에 온가족이 잘먹고잘산것입니다 고마움을 알으셔야 될듯합니다
bWdksnO6823.10.13 21:37
한많은인생 그냥 가라 깨끗히...니남편도데리고..큰아들은덤으로데리고가라..아참 보너스로 큰며느리도~~너무 어른들만있으면재미없으니 손녀들은 들러리로데리고 즐겁게가라
mama1223.10.13 21:18
박수홍님 가족이라 생각했던 사람들때문에 더이상 아파하지마세요 꼭! 지금 옆에있는 아내분만이 수홍씨 진짜 가족입니다. 저사람들 천벌받을거에요. 지금부터는 절대 속지마시고 수홍씨 행복 지키세요. 그게 아내분을 위한겁니다.
Luihui9923.10.13 19:30
가족이 어떻게 저러냐ㅠ 진짜
니나까라하와이23.10.13 19:23
모르는 사람이 보면 노비인줄 알겠네? ㅎㄷㄷ 어메이징하네
fjxawsJJ3523.10.13 19:11
저는 저 노인네가 하는말 믿지 않습니다. 장남을 감싸야 하는데.. 어떤말도 지어서 하는인간들일겁니다
천사콩이23.10.13 19:10
임신해서 결혼 하려고 했는데도 기어코 엄마가 죽겠다고 떨어트렸구나 그러니 위자료 꼭 챙겨줘야지 부모와 형말을 믿기에는 미우새에서 부모 반대로 헤이지는길을 택한 박수홍이 너무 안쓰러웠어서 안먹히는 걸 모르나보다. 그런일 겪고 다시는 같은 선택을 안하기로 다짐하고 그상황을 떠올리며 아파한 박수홍의 결심이 더 크게 느껴진다
MONEYMAKER23.10.13 19:07
지금까지 아들 박수홍이 덕보고 살아놓고 부모라는 작자가 뒤통수를 치고 있네. 천벌을 받아라.
ttony23.10.13 19:06
정말 부모가 어떻게 저럴수 있나 ? 개도 그러지 않는다 .
izdzQqd7323.10.13 18:55
저런인가이 부모였던가 자식의 치부를 감춰주지못 망정 까발리다니
kampt2123.10.13 18:47
저게 부모냐?? 자식이 잘못을 해도 어떻게라도 덮어줄려고 하는게 부모인데 저 영감과 할망구는 부모 아니 인간도 아니다!! 빨리 뒈....겠구나! 박수홍 불쌍하다 진짜 ㅠㅠ
ukhqwyb1123.10.13 18:43
박수홍 부부는 귀 막고 절대 만나지 말고 변호사 통해서만 일 처리하길 무슨 짓을 할지 알수가 없네 부모가 아니구나 박수홍 안타깝네요
상식과비상식23.10.13 18:17
장윤정친모 2탄이구나!! 가관이네 정말! 역겨워 봐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