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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마
23.09.26 18:12
본인은 자랄 때 얼마나 부모님 말 잘 듣고 자랐길래..ㅋㅋㅋ 원래 부모 가슴에 대못 박으며 커 가는거지 뭐 다들 그렇게 자라오지 않았나
"웬만하면 자식 낳지 마세요"···출산 말리는 엄마에 '폭풍 공감'하는 여성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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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자식을 낳아야만 느낄 수 있는 어떤 궁극의 기쁨이 있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도 있고 또 저렇게 자기 인생을.. 말이 좋아야 투자지 갈아넣는다는 표현이 더 적합할 정도로 희생을 해야 하니 신중하게 잘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금쪽이 같은 거 보면 저런 애 나올까봐 무서운 게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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