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낳아야만 느낄 수 있는 어떤 궁극의 기쁨이 있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도 있고
또 저렇게 자기 인생을.. 말이 좋아야 투자지 갈아넣는다는 표현이 더 적합할 정도로
희생을 해야 하니 신중하게 잘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금쪽이 같은 거 보면 저런 애 나올까봐 무서운 게 사실임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이미지투데이[서울경제] 올 2분기&#x28;4~6월&#x29; 합계출산율이 0.7명까지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웬만하면 자식을 낳지 말라며 자신의 상황을 전한 글이 화제다. 지난 10일 네이버 카페 ‘레몬테

&quot;웬만하면 자식 낳지 마세요&quot;···출산 말리는 엄마에 &apos;폭풍 공감&apos;하는 여성들 : 네이트 뉴스

본인은 자랄 때 얼마나 부모님 말 잘 듣고 자랐길래..ㅋㅋㅋ
원래 부모 가슴에 대못 박으며 커 가는거지 뭐 다들 그렇게 자라오지 않았나



본인은 자랄 때 얼마나 부모님 말 잘 듣고 자랐길래..ㅋㅋㅋ 원래 부모 가슴에 대못 박으며 커 가는거지 뭐 다들 그렇게 자라오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