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 하고
빚이 있냐 라는 질문에 [없다] 라고 했는데 얼마뒤 2천의 빚?
그리고는 쥐꼬리 월급타령? 차라리 빚이 생기는 시점에 남편한테 니가 술값 20만원 써서 생활비 20 빈거 모종의 사유로 빚낸다
라고 얘기하는거 맞지 않나?
협의도 아니고 말 없이 그 긴 기간을 빚 2천을 만들고 숨이 막혀?
그저 방송이 자극적으로 만든거길 빈다....
아 생각은 다 비슷한가보네요. 저도 보면서 저 여자는 하루종일 저렇게 힘들게 일하면서 왜 저렇게밖에 못살지 했어요. 남자가 다혈질이긴 하지만 다 옳은 소리만 하던데 화낸다고 남자 잘못으로 몰아가 이상했어요. 처음에 거짓말 했으니 남자에게 경제권 넘기고 너 잘하나보자 해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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