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내라서 억울하다면 남편한테 걍 가계를 맡기겠음. 그럼 남편도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깨달을테니깐!; 근데 끝까지 카드 안 맡기는 이유는 뭐지!?

왜 우리남편 보는것 같죠ㅋㅋ. 우리남편도 지금까지 자기가 번돈이얼마인데 다어디깄냐그래요 다생활비로쓰고 매달부족했지만 마통 안만든것도 다행인줄모르고 자기가 월7백이상 버는것처럼행동해요 월3백법니다

저딴식으로 저런취급받으면서 뺏기듯이 넘기는것도 싫을 듯!

한달에 한번 잔소리 듣는거랑 매일매일 돈 타쓰거나 카드 달라고 할 때마다 잔소리 들으며 기각 당하는 거의 차이일듯.. 저 남편은 그냥 움켜쥐고 300 넘어가는 순간 안 내놓을거 같던데.. 어제 보면서 내내 300,300 이러는데 300 무새인 줄.. 보면서 자꾸 똑같은거 계속 따진다는 얘기에 뇌경색, 지주막하 출혈로 뇌에 문제가 생긴건가 했는데 맞는거 같더만.. 저 와이프 안미친게 다행인 듯..

그부분은 아내가 얘기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 생활비 쓰는데 키드값 모자란거 보고도 사치 부린다 하는데 남편이 경제권 쥐면 아내는 남편이 관리하는 카드로 필요에 의한(장보고 생필품구매등) 지출을 할텐데 작은지출이지만 한달 쌓이면 금액이 커지겠죠? 그럼 영상에서 친구들한테 얘기 했듯이 그때는 아마 그냥돈 팍팍 쓰고 돌아다니는 여자로 낙인찍힐거라고 .. 그말은 100프로 동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