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ahnimH9423.09.13 10:31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단풍뷰 숙소들!! *유포리 나의 집 - 평온한 시골 마을에서 산을 앞에 두고 오로지 휴식에만 집중할 수 있음 *스테이 보다 - 정원의 슬라이딩 도어를 열면 가을 풍경을 사각 액자뷰로 담아볼 수 있는 곳 *서람연가 - 맞닿은 덕유산의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고 모던하면서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한몫 함 *스테이 사계 - 숙소 주변을 알록달록하게 물들인 단풍뷰가 장관 *소양 고택 - 한옥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인생 사진 맛집으로도 입소문이 자자한 곳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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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23.09.13 14:19
단풍뷰 너무 좋다
kitten1123.09.13 14:10
10월 11월이 극성수기일 듯..
파랑은블루23.09.13 14:03
벌써부터 이쁘구나
라따뚜이23.09.13 13:54
서람연가 삐까뻔쩍하면서도 고즈넉하네
kTsDcgO923.09.13 13:52
소양 고택 시골집같아 이쁘다
981esc23.09.13 13:43
스테이보다는 인스타에서 진짜 많이 봤음..
용이주인23.09.13 13:35
역시 난 오션뷰보단 마운틴뷰 단풍뷰다 ㅎㅎ
wonnii23.09.13 13:34
여행 떠나고 싶어진다
KJC3723.09.13 13:29
스테이 사계는 많이 들어봣는데
할머니집도 서울이라 시골 제대로 가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유포리 나의집이 제일 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