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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잠자리
23.09.12 09:52
진짜 흑인 인권 영화에서나 보던 딱 그 할렘화 된 주택가 삶의 모습들이, 지금 이 헬반도에 점점 자리잡고 있다. 잠시 안식년 가지는 것과, 못배워쳐먹은 건 구분해야한다.
"엄마 남친 팬티 치워" 15살 딸 고민에 서장훈 분노 (물어보살)[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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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사는거와 막 사는건 좀 구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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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저렇게 막 살아놓고 다 늙어서 돈없고 힘없을때 자식 찾는다. 아이야 엄마한테 피빨리고 싶지 않으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된다. 부모가 다 부모가 아니다. 20살되면 독립하고 엄마는 그냥 날 낳아주셨던 분으로만 생각해라. 너도 니 살길 찾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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