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잠자리23.09.12 09:52

진짜 흑인 인권 영화에서나 보던 딱 그 할렘화 된 주택가 삶의 모습들이, 지금 이 헬반도에 점점 자리잡고 있다. 잠시 안식년 가지는 것과, 못배워쳐먹은 건 구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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