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잠자리님의 활동
총 36 개
희귀병을 완치씩이나 했는데, 여생 즐겨야죠! 응원합니다 👍
이정도 레벨로 가면 미국 IT기업 테크계열 임원들처럼 엄청나게 퍼모먼스 보여주는 거 아니면 그냥 라인 싸움임 ㅋㅋ 내가 모신 양반이 금줄인지 썩은 동아줄이었는지에 따라 결정되는 운명일 뿐... 임원과 아주 거리가 먼 일반 직장인들에겐 먼 나라 이야기 ㅜㅜ
둘 사이에 얼마나 친한가는 둘째치고, 최근 상장한 회사를 위해서라도 당분간은 거리를 두는 게 좋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이탈리아 사람들이 에스프레소를 얼음물에 붓는 걸 극혐하던데, 이걸 보고 왜 그러는 지 단박에 이해가 됨... 맥주에 김치라니 진짜 그켬이다 ㄷㄷ
와 밑에 개 찐따들 왜이렇게 많아 ㅋㅋㅋㅋ 진짜 더럽고 추하다
왜 연예인들은 고작 술 하나에, 본인이 십수년간 노력해왔던 모든 걸 한 방에 버리려고 발악을 하는 걸까? 연예기획사엔 리스크 관리하는 사람이 없나?? 아니면 경고를 줘도 스스로 무덤에 들어간건가???
저지른 일의 법리적 도덕적 경중을 떠나서, 2년 전 그 시점에 한 남자에게 그리고 다수의 드라마 제작사와 스탭들에게 직&간접적인 잘못을 했고 피해를 끼쳤고, 지금 상황에서 대중들의 반응을 보면 아직도 이해받기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은데. 먹고 살기 위해 뻔뻔해지는 건 알겠지만, 대중은 용서한 적이 없다. 요새 대중에게 용서받은 좋은 예시로 피식대학이 있음. 보고 좀 본받던지...
전여친 본인도(심지어 방송에서), 현 와이프도 허락한 전여친 이야기를 사귀었던 당사자가 썰 풀고 노는데 감놔라 배놔라 ㅈㄹ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웃고 넘어가지 뭐가 그렇게들 불편? 싸이버렉카들같은 제3자가 터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털겠다는데??
비팽기 티켓은 뭐임ㅋㅋㅋㅋ 요새 진짜 기사 검수도 안하고 막 내보내는구나 ㅋㅋㅋㅋ
아이들이 위험한 건 맞는데, 다닐 길은 만들어두고 막아라
택배를 시켜놓고 받고 싶으면, 갖다줄 방책은 줘야되는 게 상식 아니냐
진짜 헬조선은 비상식이 점령했어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