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잠자리님의 활동
총 34 개
진짜 흑인 인권 영화에서나 보던 딱 그 할렘화 된 주택가 삶의 모습들이, 지금 이 헬반도에 점점 자리잡고 있다. 잠시 안식년 가지는 것과, 못배워쳐먹은 건 구분해야한다.
아저씨가 지금 한장관보고 비열하니 쪼잔하니 운운할 처지가 되세요? 윤지오 선동 사건은 입 싹 닫으시고? 그리고 정치 입문을 한 것도 아니고, 행정부에 들어간 장미란 차관은 왜 또 건드리세요? 본인이 저지른 일들 뒷수습하고 본인 앞가림부터 하시고 남을 비판하세요. 최소 국위선양 면에서는 아저씨보다 장미란 차관이 몇 레벨 위에 있는데, 무슨 비난할 자격이 되신다고... 입만 털면 정치인인가요?
(본인들도 하고싶어 하겠냐만은) 헐리웃판 이혼이 너무 빈번해서 한 10년은 쭉 살아야 축하해주고 싶다. 이래놓고 1~2년만에 또 무슨 성격차이로 이혼한다그러면 축하해준 거 김 다 빠짐 ㄷㄷ 어쨌든 행쇼!
마약남용 음주운전 도박 학력위조 병역비리 등 많은 대중들은 용서한 적이 없는데, 연예인들 지들끼리 또는 제작진들 지들이 돈벌고싶고 물타고싶고 추억팔고싶어서 대충 '뭐 이정도면 됐지 않냐'며 자꾸 서고에 곰팡이 슬어버린 책들을 꺼내려고 든다. 그 책들을 버리지 않으니 온 서고와 책장마저 곰팡이 천국이다. 최소 다시 꺼내려면 곰팡이는 좀 털어내던가... 진짜 추잡스럽다. 애초에 죄를 짓지 말던가, 죄를 지어놓고 뭐가 그리 떳떳한건지 참
도도도독!
시민들이 그냥 단순히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를 보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게 아니라, 이미 퍼져있는 fact만 수집해봐도 범인이 누구고 의도가 뭐였는지 뻔히 보이는걸... 이를 악물고 어떻게든 "불쌍한 우리 자녀들 or 청년들" 프레임 씌워보려는 모습이 진짜 역겨움의 극치를 달린다. 디스패치보다 까발릴 자신 없으면 그냥 폐지가 답이다.
과연 본인이 꽤 인지도 있던 여성 가수가 아니었더라도, 그 사람이 그 작품을 2,000만원에 구매해줬을까? 예쁘고 자시고, 그림을 잘 그렸고 나발이고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미술품은 화가 인지도 빨이 90%는 먹고 가는거지. 고흐도 생전에는 작품의 값어치가 아주 형편없어 좌절하시던 분이었다. 그정도로 고뇌하며 그리라는 건 아닌데, 무슨 마치 본인이 순수하게 그림만 갖고 평가받고 있다는 착각은 안했으면 좋겠음. 본인이 방송하며 쌓아온 인지도가 그 그림의 감정평가에 아주 상당부분 반영된건데...;;
누구나 되는데로 될 수는 없겠지만, 포기하지않고 다시 일어서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ㄹㅇ 안궁금한데 자꾸보여줘 ㅋㅋㅋㅋ 퍼다나르는 기레기도 문제임, 쟤가 벤츠를 타던가말던가 알빠노? 주작 표절 논문으로 박사 학위 구라로 따놓고 뻔뻔하게 철판 깔다가 박사 학위 박탈 당한 주제에 학위 반납한다고 정신승리하던 모습이 눈에 선함 ㅋㅋㅋ
식사 다 마치는 거 기다리려면 리액션 잘해주는 재주라도 있어야겠넼ㅋㅋㅋㅋ 진짜 밥값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