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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잠자리23.09.11 16:20

아저씨가 지금 한장관보고 비열하니 쪼잔하니 운운할 처지가 되세요? 윤지오 선동 사건은 입 싹 닫으시고? 그리고 정치 입문을 한 것도 아니고, 행정부에 들어간 장미란 차관은 왜 또 건드리세요? 본인이 저지른 일들 뒷수습하고 본인 앞가림부터 하시고 남을 비판하세요. 최소 국위선양 면에서는 아저씨보다 장미란 차관이 몇 레벨 위에 있는데, 무슨 비난할 자격이 되신다고... 입만 털면 정치인인가요?

안민석 "한동훈, 의원들 약점 준비해와…비열하고 쪼잔"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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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ek23.09.11 16:39
여 야 정치인들 정신차릴때 국가경제가 힘들때. 타이트하게 대정부 질의해야하는데. 지들 밥그릇 쌈질하고 있음. 저렇게 진흙탕 만들고 연봉 1억 5천에 운전수행기사 비서 보좌관 있음 5선까지 해먹음. 다시 채대교수나 하길 꼰대 욕쟁이 의원 이번에 개망신당함 국회의원 발언 자기네 정당만 외치고있음. 진짜 건설적인 질문해라.... 이번 칼부림, 교권문제, 경제사범 중요문제 다놓치고 있음. 정치 후진국 언제까지 일제 공산주의 벗어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