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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남친 팬티 치워" 15살 딸 고민에 서장훈 분노 (물어보살)[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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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10)
인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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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스
23.09.12 09:48
자유롭게 사는거와 막 사는건 좀 구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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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gxAWeM65
23.09.12 10:05
저렇게 막 살아놓고 다 늙어서 돈없고 힘없을때 자식 찾는다. 아이야 엄마한테 피빨리고 싶지 않으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된다. 부모가 다 부모가 아니다. 20살되면 독립하고 엄마는 그냥 날 낳아주셨던 분으로만 생각해라. 너도 니 살길 찾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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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양
23.09.12 10:03
저건 아동학대로 처벌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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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잠자리
23.09.12 09:52
진짜 흑인 인권 영화에서나 보던 딱 그 할렘화 된 주택가 삶의 모습들이, 지금 이 헬반도에 점점 자리잡고 있다. 잠시 안식년 가지는 것과, 못배워쳐먹은 건 구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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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pwiH
23.09.12 14:58
서장훈님 진짜 속시원하게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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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3.09.12 14:20
애가 무슨죄냐. 적어도 부모면 애인아닌 아이부터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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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룽
23.09.12 11:51
애들한테 뭐하는짓 애들 정서적으로 지금 중요한시기인데 어찌 엄마라는 사람이 한마디로 지인생만 즐기며 살겠단거잖아 애들따윈 안중도없네 책임감 너무 없다 엄마없는거랑 다를게없네 저아이들입장선 차라리 고아원 맡겨라 그게낫긋다 거기선 관리라도 받을테니 무책임한 인간이네 친구도 남친도 끼리끼리 사귀가 쯧 죽다살아나서가 변한게 아니라 예전 평소도 그렇게 지냈을 가능성 크다 사람 쉽게 안변한다 자식을 우선순위로 살았고 책임감 강한엄마라면 절대 그럴수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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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yuki99
23.09.12 15:03
이건 아동학대다 경찰은 수사들어가시고 학교담임선생님이나 주변 지인들은 신고 좀 해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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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문
23.09.12 10:48
백프로 개딸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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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jito4414
23.09.12 10:10
야동주제를 현실에서 몸소 실천하는 대단한 엄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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