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빌라23.09.05 08:50

윗 집에서 하는 건 못 겪어봤고 옆집에서 하는 건 한 번 겪어봣는데 진짜 알람이 울리는데 끄지를 않아서 스트레스였음 안 끌거면 왜 맞춰두는 거냐고 대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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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23.09.05 14:51

베플저건 안 겪어보면 몰라요ㅠㅠ

Keeouly9723.09.05 14:35

베플안 겪어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진짜 미스테리일 정도로 크게 울려퍼짐;;

raviolllla23.09.05 13:57

베플바닥에서 울리는것도 그렇게 되는구나

PIO23.09.07 07:32

어느 순간 신경이 곤두서면서 귀가 온통 그쪽으로 열리게 되더라고요. 그때부터 그 소리 밖에 안 들리죠.

BrtexirS5923.09.07 06:34

' 어이 ! 좀 꺼라! '

tLZnhgqj6823.09.07 06:09

윗집 블라인드가 바람에 창틀에 부딪치는 소리도 살벌하다.

모노리스23.09.07 00:18

이거 바닥에 놓는거보다 바닥이랑 연결된 가구(특히 화장대, 식탁처럼 다리 좁은거) 올려 놓으면 진짜 엄청 시끄러워요

cEuzpmvd6623.09.06 21:11

건물을 부실하게 지었네 . 보통 사람들보다 예민한 사람은 공동주택에 살것이 아니라 단독주택에 살아야 한다.

녹두환영23.09.06 18:23

윗집 문제가 아니고 건물자체가 문제같은데?? 핸드폰 벨소리가들릴 정도면 평상시 대화하는것 까지 들리는겠는데ㅎㅎ

NqtGdZRe5123.09.05 14:51

저건 안 겪어보면 몰라요ㅠㅠ

GXahnimH9423.09.05 14:47

얼마나 심하길래 저렇게 대자보를 다 붙임

Keeouly9723.09.05 14:35

안 겪어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진짜 미스테리일 정도로 크게 울려퍼짐;;

포로리야23.09.05 14:28

나는 저 진동소리가 어떻게 저렇게 천둥소리마냥 크게 들리는지 그 원리가 궁금하다

내가 꼭대기층이라 다행인건가

우리집이 오피스텔이라 유독 취약한 줄 알았어

DfsnrxV9123.09.05 14:05

건설사가 어떻게 지었으면 저렇게까지 울려

raviolllla23.09.05 13:57

바닥에서 울리는것도 그렇게 되는구나

wonnii23.09.05 13:44

겪어본 사람은 알지 ㅋㅋㅋ

KJC3723.09.05 13:36

진심 안 끄는 사람들 왜 그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