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s;캠핑&apos;을 동경하지만 불편함 때문에 망설여졌다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전국각지 소문난 글램핑장 소개합니다
텐트 1도 못쳐도 캠핑 장비 없어도
즐길 수 있고 풍경 예쁘기로 소문난 곳이라고 하니
주말 여행 계획 한번 짜봐야겠네요 ㅎㅎ




캠핑을 막연하게 동경하는 이들을 가로막는 것은 ‘불편함’이다. 편치 않은 잠자리, 들끓는 벌레, 불편한 편의시설 등이 걱정이 돼, 캠핑을 가고 싶어도 정작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이런 이들에게는 캠핑 대신 ‘글램핑’을 추천한다. 글램핑은 글래머와 캠핑의 합성어로, 일반적인 캠핑과는 다르게 시설이 갖춰져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전 준비된

텐트 못 치는 사람도 줄 서서 예약하는 예쁜 캠핑장

일단 접근성 좋은 곳부터 당장 출발각

이렇게 또 글램핑이란걸 알아버렸네요... 호오..

아니 북한산에 카라반 캠핑장 있었나요? 오올

글램핑이 캠핑이랑 다른거구나

확실히 여름엔 벌레에... 잠자리나 씻기 불편해서 캠핑 로망 오래 못가더라구요 전...글램핑 짱

제 적성엔 딱 글램핑 맞죠.. 좋은 정보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