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케이크가 남는 게 별로 없다고 하고 1인 1음료가 그 가게 방침이면 어쩔 수는 없다고 해도.. 손님 입장에서는 음료보다 케이크 가격이 더 비싼 경우도 있는데 난 좀 이해가 안간다 융통성 없어 보이는 것도 사실이긴 하다는..

상식선에서 좀 살자

1인1메뉴로 바꿔 탕탕탕

케이크는 메뉴가 아니냐? 어이 없네. 안가는게 상책

이용하지 마세요~!! 내돈 내고 기분 나쁠 필요있나요~?

그런카페 있었는데 그냥나옴. 오늘 보니 망해서 코다리집으로 바뀜. 성남시청앞에 있는 그 카페 망할거 같았음

팁 못받으니까 별의 별 방법 다나온다.

제주도 살면서 웬만한 카페는 다 가봄.그중 최악 삼양해수욕장 "에오마르카페" 자몽에이드 시켰는데 알맹이 하나없이 자몽껍데기 하나에 자몽시럽 넣고 탄산수끝 7500원.그중 최고는 한라수목원 "볕이드는곳벧디" 젊은사장님이신데 자몽을 속껍질까지 깨끗이 발라서 자몽 한개를 통째로 넣어주심 7000원.거긴 30번 가까이 간듯한데 한결같음..나머지 카페는 소소..아참!함덕해수욕장 "델문도카페"지저분하고 비싸기만 비싸고 뷰만 끝내줌.

케이크가 보통 커피보다 더비싼데 왜1인1음료냐?커피대신 케이크시킨거라치면 될것을.아님 케익 가격도 내리든가

이디야도 한사람당 한잔씩주문임

아메리카노 기준 원가 600원합니다. 답나오죠. 물장사할라고 카페합니다. 빵은 미끼성 상품입니다. 커피 좀 많이 사주세요 카페 어렵습니다 꾸벅 ㅜㅜ

마진은 커피가 많이 남지요 카페가 너무 돈을 바라네

이런 곳은 공유해서 안갈 수 있으면 좋겠다

융통성없어보이긴 해

케이크 원가 생각해보면 비싸긴해

차라리 케이크를 시키지 말고 1인 1음료를 하는 게 카페 입장에선 좋은 거

음료도 마진 많이 안 남는 음료가 있겠지만 일단 커피는 많이 남음

사오천원짜리 커피 원가는 대충 800원 정도 하려나? 요즘 원두값 올라서 그거보단 더 될 수도 있겠다

케이크 가격이 음료보다 비싸긴 해도 마진 남는 게 별로 없음

원래 케이크는 마진이 안 남음.. 투썸도 케잌이 잘 나가지만 케잌은 돈 안 됨

케잌이 마진이 거의 없는 거구나..

저도 동감이네요 내가 손님 입장만 알아서 그런건가?

솔직히 아아시키는거보다 케이크가 더 낫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