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AsanAvz70
23.08.22 13:53
친 모자사이인데 맘껏 품에 안아보거나 애정표현도 못해봤을건데. 15살 어린 미혼모나 보육원에서 자란 아들이나 안쓰럽기 그지없네요. 강하고 바르게 자랐으니 앞으론 행복할 일만 남았군요.
강한, 생모 사망 뒤늦게 알아 "25년만 만나, 얼마나 괴로웠을까" [전문]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사망
생모
아고 바르게 자랐다 어머니 원망 안 하고 그져 세상에 낳아 준것 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어쩜 생각이 저리도 이쁠까 엄마가 15살에 아이를 낳았다면 얼마나 무서윘을까요 그 어린 나이에 책임을 질 수 없어 보내야 하는 어아도 많이 슬펐을거에요 살면서 내내 아이 생각을 했을겁니다 그러니 지금처럼 열심히 사세요 그리고 나중에 어머니 만나면 나 열심히
댓글수
(1)
개
15살 어린 나이에 강한을 낳고 보육원에 맡긴 생모 생모는 방송을 통해 훌륭하게 자라줘서 고맙다는 말을 남겼고 강한도 생모를 원망하는 거 하나 없이 낳아줘서 고맙다는 말을 했다는 게 너무 찡하다 아들이 15살 어린 엄마가 자길 낳을 때 어떤 고충을 겪었을지 헤아려주는 부분에서 아 정말 잘 컸구나 싶었음...
댓글수
(2)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