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nAvz7023.08.22 13:53

친 모자사이인데 맘껏 품에 안아보거나 애정표현도 못해봤을건데. 15살 어린 미혼모나 보육원에서 자란 아들이나 안쓰럽기 그지없네요. 강하고 바르게 자랐으니 앞으론 행복할 일만 남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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