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spc 계열 제빵 공장에서 20대 근로자가
숨진 사고가 발생한 뒤 곳곳에서 불매 움직임이 번지는 가운데
한 서울대학교 소속 학생이 온라인에
올린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글이 올라오자 부정적인 목소리가 쏟아졌는데요.
비판이 심해지자 '불매 운동 누구도 안 한다며?
서로 각자 갈 길 가자는데 굳이 참견하는 게
어느 쪽인지 생각해 보자'라고 맞섰다고 합니다.
불매를 하건 안 하건 개인의 자유이지만
아직 유가족들의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저런 글을 올리는 건 시기 상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앞으로 인터넷에 글을 작성할 때
한 번쯤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배운사람은 자기 밖에 모르는게 아니라 못배운 니가 스스로의 철학이 없으니 남들이 하는걸 따라해야 이 사회의 구성원이라는 초식동물같은 집단무지라서 니권리 니철학 니 줏대가 없는것일뿐 배운사람이야 본인이 스스로 생각하고 본인 철학이 있으니 본인 권리를 알고 행동하는거고. 이제 알겠냐 너도 공부 열심히 해서 자존감 좀 키워라 자꾸 뭣도 모르면서 남들하니 우르르르 쫓__니지말고 불매도 본인이 알어서 선택할껀데 그걸 굳이 참견하고 오지랖 쳐부리는 본인이 뭔가 독립투사로 착각하고 자빠진게 아닌지 스스로 돌아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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