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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fjddl
23.08.11 01:07
아무리 가부장적인 시대 사람이라고해도 아무리 장남장남 그렇다 이해한다쳐도 아무리 그옛날 아버지들은 그런다해도 아무리 자길 똑닮은 큰아들이라 생각사상하는짓 다똑같어서 어화둥둥 내새끼라해도ᆢ이건 해도해도 너무하고 이해의 선을 넘었고 자식을 쓰레기로만든 쓰레기부모로밖에 평가를 못내리겠다ᆢ세상살만큼 사신양반아ᆢ으르신께 죄송한 말씀인데 세상 그따위로 살지마쇼ᆢ남이라도 앞날이 창창한 사람인데 하물며 당신아들이오
"박수홍, 母 증인 예상 못해…수사도 제외했는데 아들로서 마음 아파"[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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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
아들
수사
박수홍
예상
부모가 나이먹어서 장남장남한것도 있지만 수십년간 형이랑 형수가 경차에 쇼핑백들고 다닌거보면 보통 인간들이 아닌건 확실함. 그것도 지 친동생한테..소름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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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좀 그만쓰지 진짜 집안일 알아서 법원에서 해 왜 다 알아야하는거야 지겹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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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바라밤
23.08.11 07:18
능력 죽도 없는 인간이 동생히나 잘둬 회사 기생해 매니지먼트 이사에, 웨딩업체 이사까지 솔직히 지가 박수홍없음 저런거 하나라더 할 수 있나? 응 있어? 박수홍은 할 수 있는데 지 형 기획사 이사 시켜줘서 돈 빼돌리고 매니지먼트 한 개똥같은 능력보다 더 잘난 회사 가거나 전문경영인 들였으면 더 돈벌었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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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라바반
23.08.11 06:26
박수홍 부모들이 기독교 집안이라 그렇다 성실하게 교회를 같이가주는 장남이 소중하지 교회에 안가는 둘째 셋째는 필요가 없음 교회다니는 집안에 물어보셈 의사인데 교회 안가는 사람이 좋나 교회열심히 다니는 사람이 좋나 물어보면 독실한 집안은 무조건 후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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