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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母 증인 예상 못해…수사도 제외했는데 아들로서 마음 아파"[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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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6)
인기순
오늘의 이슈
코코
23.08.11 01:48
부모가 나이먹어서 장남장남한것도 있지만 수십년간 형이랑 형수가 경차에 쇼핑백들고 다닌거보면 보통 인간들이 아닌건 확실함. 그것도 지 친동생한테..소름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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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dnfjddl
23.08.11 01:07
아무리 가부장적인 시대 사람이라고해도 아무리 장남장남 그렇다 이해한다쳐도 아무리 그옛날 아버지들은 그런다해도 아무리 자길 똑닮은 큰아들이라 생각사상하는짓 다똑같어서 어화둥둥 내새끼라해도ᆢ이건 해도해도 너무하고 이해의 선을 넘었고 자식을 쓰레기로만든 쓰레기부모로밖에 평가를 못내리겠다ᆢ세상살만큼 사신양반아ᆢ으르신께 죄송한 말씀인데 세상 그따위로 살지마쇼ᆢ남이라도 앞날이 창창한 사람인데 하물며 당신아들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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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쏠
23.08.11 00:58
기사좀 그만쓰지 진짜 집안일 알아서 법원에서 해 왜 다 알아야하는거야 지겹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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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eWlvroW90
23.08.11 05:57
집안에 여자를 잘못 들이면 패가망신 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안타까운 사례인 듯 합니다. 최소한의 상식과 도덕성이 결여된 사람을 왜 피하고 손절해야 하는지 박수홍 씨 상황을 보고 다들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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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4141
23.08.11 05:05
피는 물보다 진하지만 돈 앞에서는 약하다. 모두들 돈이면 환장하니까... 것도 피땀흘려 번 거 보다는 공짜로 들어올 거 같은 거... 이거에 사람들은 환장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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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gowzU36
23.08.11 08:02
일부러 모친 서게 한거 같다. 모친이 큰형 비호해줘서 박수홍씨 맘 약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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