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ss4141님의 작성댓글ㅣ네이트 썰

연예인 공익근무는 지정장소에서 근무. 이렇개 옮겨 다닐 수 없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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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대구 출생이 많더라만... 그래서 내도 젊은날 대구가면 눈이 휘둥그레 ... 속았다. 눈빛이 좋은 미녀는 미인박명도 아니니 ... 대구 미녀를 만나지 않은 게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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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 발톱 때만도 못한 것들이 민주열사니 민주투사니 인권 투사니 하며 사리사욕만 채워서 나라를 망치는 것 보다는 낫다. 위정자는 국민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게 최고 덕목이다. 민주투사 니 인권투사니 하는 것들이 정권잡았을 때 박정희대통령이 한 업적의 10분의1 만큼이라도 한 게 있냐...흡혈귀 수준으로 지들 사리사욕만 채웠지. 지금 윤가도 전두환 사형선고 내렸다 했을 때 독재자임을 알았다. 민주투사라고 하며 나선 독재자 중 하나인데..

우리 문화에서는 그다지인 사건이지. 150년 프랑스라면 몰라도

여자는 남자의 능력을 좋아하는 거라 그렇고 남자는 여자의 능력을 좋아하는 거라 그렇지. 남자는 여자가 애 잘 닣는 능력만 있음 되고 여자는 남자가 돈 잘 벌어 많이 갖다 주는 능력만 있음 되는 거고 이게 유전자에 각인된 거라는 거 오래전 방송국 실험 방송에서 결론 내린 걸 본 적 있다. 자유인이네... 과거 그러니까 150년 전인가 ... 프랑스에서 장@# %소란 이가 이렇게 ... 능력 없이 애만 많아서 사교계에서 쫓겨난 일화도 있다만 남자는 돈이 많음 쫓겨날 일 없고 하야 자유인이지. 잔소리만 늘어나는 마누라를 옆에 두고 있을 필요 없고 정말 자유인으로 살 수 있는 게 남자여.. 두 종류의 사람 중 남자는 축복받은 인종인데 이를 모르는 이가 99%는 될 거야. 그래서 철학사상도 나왔다는...

관상책 보면 인과가 서로 바뀐 것도 많이 나오지만 맞는 것도 많다. 이를 인용하면 바람둥이 여복많은이 돈 많은 남자. 이런 순으로 설 푼 말은 맞는다

우리나라도 결혼으로 재벌되는 방법이 있었구만. 미국만 가느ㅡㅇ할 붕ㅇ 알았더니

옛날엔 장군 임금 쯤 되면 적자 하나만 살리고 나머지 아들은 대국민 홍보를 위해 전장으로 내몰기 위해 혼외자를 두었지. 그러다 영국 존왕이 전투하다 나 죽는다 하며 내뺀 뒤론 임금과 귀족은 전쟁을 일으켜서 돌격 앞으로 외치면서 뒤로 도망가며 쫄다구가 뒤 돌아 보면 사살하는 걸로 바뀌었으니... 이런 시대 변화가 있는데도 혼외자를 두는 건 유전자가 아직 정리가 안되었나... 각인이 덜 되어 장군이나 임금의 유전성향이 남아 있는 듯. 그러니 왕__상 사농공상 가리지 않고 혼외자 사건이 나는 걸로 봐야 하나보다.

이 기사가 왜 시사에 나오냐. 시사에 윤석열 하야 정도로 나오는게 정상이지

너도 나도 가수라고 나대는 사람이 넘 많아서 그런데다 경기가 안 좋아 먹고 사는 게 힘들어서 그랴. 이게 다 왕초 잘못 뽑은 덕분이라고 감지덕지 해야지

ss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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