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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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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6 개
오늘의 이슈
24.05.22 09:36
더욱더 자살당한 거 같네.. 민주화투사 정권 출범이후 어언 40년... 와 자살과 자살당한 사람이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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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0 11:08
아직 청춘이군. 좀 늙으면 기가 줄어서 에고 하며 눈물흘린다. 그 때까지 국민혈세 낭비말고 지금 이 때 자연으로 돌려주는 것이 진정한 정의국가의 면모일텐데... 전과자가 득시글거리는 국회에서 절대 이런 거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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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0 11:06
아까운 인재才가 술 한잔에 인재에서 인재災로 되는구나. 하기사 음주운전전과자가 당두목이니 모든 국민이 이러겠지. 술마시고 노래하고 그러다가 운전하고 그래도 당두목도 하는데 뭐 어때서..이래서 전과자 중에서 노동법 집시법 음주운전 전과자 등등은 공인으로서 활동 못하게 해야 하는데 국회의원 다수가 여기에 걸리잖냐. 이런 것들을 국회로 보내는 국민이 있으니...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 호구라고 미국이 이미 70년전 부터 낙인찍은 거 지키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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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0 10:36
극단선택함이 아니라 당함인지도 조사해야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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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5 12:44
공연 강행? 될까?.중대범죄행위에 속하는 운전자바꿔치기 시도. 주변 영상장치 다 뒤비면 바로 걸릴걸 긁어 ㅂ 스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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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5 12:39
사고 영상에서 유추하면 충돌 전후 차량 움직임에서 조향장치 과다조작으로 보이는 장면이 나온다. 불필요한 과다 조작인 걸로 보이는데. 경험상 음주운전자는 이런 운전행태를 하기에 자동차가 차로내에서 벗어나지 않아도 비틀비틀 거리며 뒤에서 보면 왔다리 갔다리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증거채택불가능이다. 차량이상일 수도 있고 등등 그런 차량 움직임이 음주운전으로만 나타난다는 객관성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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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5.12 10:27
길고양이건 뭐건 고양이류는 퇴출시키는게 맞다. 일년 4천개체 이상을 생태계에서 사라지게 하는 길고양이는 더더욱 그렇다. 집에서 키우는 것도 사람에게 덤벼들어 쩍하면 물어버린다는 걸 모르는 이들이 많다. 습성이 개와 달라서 ... 이런 고양이에게 먹을거 주는 걸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 벌칙조항도 넣어야 한다. 고양이에게 먹을 거 주면서 불법구조물을 공공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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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2 10:00
1960년대 70년대 비디오녹화장치롤 늘 성인영화만 보던 고관대작들이 비디오 기기를 음란물로 취급했다. 그냥 가전이 아니라는 거지 그리하여 엄청난 특소세 부과... 늘 음란물만 보던 것들이라 모든 이가 비디오 재생녹화장치로 음란물만 본다고 음란물만 만든다고... 고로 이성계와 무학대사 대화라는 돼지 눈에 돼지만 보이고 부처님 눈엔 부처님이 보인다는 이 말을 인용하면 간단하다. 종교를 신성하다 여기고 이런 창작을 신성모독이라 여기는 것들은 지들이 부처님?이 아니고 돼지?라는 걸 인증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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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5.12 09:45
함량미달 의사 투입은 세조 임금이 염려하고 우려하고 걱정하고 근심하며 恐懼까지도 할 詐醫 邪醫를 넘어 殺醫 즉 사람 잡는 의사를 고용해 국민의 건강을 해치겠다는 생각이니 맹자가 말한 바 칼로 사람을 죽이나 정치로 사람을 죽이나 무엇이 다른가에 해당하는 것. 맹자의 왕도정치 사상은 국민으로 하여금 등 따시고 배부르게 살 수 있어서 부모 봉양하고 처자식 부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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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1 18:29
명언..스님은 무소유고 나는 풀소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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