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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사랑
23.08.03 14:43
주호민 2차 해명문 봤는데 좀 이해가 가더라. 좀 과도하게 물어뜯기는 분위기야. 사람들이 흥분한 좀비떼들 같애. 어떻게든 생채기를 내고야 말겠다는 듯이... 이 사건에 대해 시비가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감독님 말처럼 특수학교에 대한 관심도 가졌으면 좋겠다.
'말아톤' 감독 "주호민 빌런 만들기 멈춰야, 수 많은 초원이들 위하여" 소신발언[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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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발언
감독
빌런
매우 공감합니다. 그리고 교사이기전에 인간이니까, 인간적으로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자질있는 훌륭한 교사였다는 말에는 전혀 동의가 안되네요. 그리고 이제 장애아동에게 저 교사의 발언이 용인되면 친구들도 거리낌없이 넌밉상이야 너 머리에 뭐가 들은거야 너진짜 싫어 라고 하겠죠 당연히 우리 선생님도 하는데, 좋은선생님이 더 많은데 안타깝네요.
댓글수
(31)
개
말아톤 초원이엄마도 혹시 진상이였어요? 선생님 맘에 안들면 학대로 신고했나? 제가 영화를 다 못봐서..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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