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사랑23.08.03 14:43

주호민 2차 해명문 봤는데 좀 이해가 가더라. 좀 과도하게 물어뜯기는 분위기야. 사람들이 흥분한 좀비떼들 같애. 어떻게든 생채기를 내고야 말겠다는 듯이... 이 사건에 대해 시비가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감독님 말처럼 특수학교에 대한 관심도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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