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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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사랑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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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0.04 16:29
정말 예상외의 순백의 머리를 가지셨군요. 수꼴인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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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9.11 18:15
맞습니다. 대답할 수 있는 정상범주에서 한참 벗어나 있어 저는 저들을 정신병자라고 부릅니다. 저들이 식민지 조선에서 독립군 토벌하러 다니던 놈들이 다시 태어난거 같습니다.
210 - 오늘의 이슈23.08.03 14:43
주호민 2차 해명문 봤는데 좀 이해가 가더라. 좀 과도하게 물어뜯기는 분위기야. 사람들이 흥분한 좀비떼들 같애. 어떻게든 생채기를 내고야 말겠다는 듯이... 이 사건에 대해 시비가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감독님 말처럼 특수학교에 대한 관심도 가졌으면 좋겠다.
20 - 오늘의 이슈23.07.22 11:56
욕받이, 혐오받이로 2찍 기자들이 물타기 하는거다.
7181 - 오늘의 이슈23.07.17 15:50
싸이도 천상계로 갔구나.
0 - 오늘의 이슈23.07.01 23:01
성 정체성 문제를 겪는 사람들에게 관용적인거지 변태들한테까지 관용을 베풀 생각은 없다.
0 - 오늘의 이슈23.06.28 13:51
피프티 피프티 해외에서 뜬다길래 좀 크나 싶어서 관심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기사 떠서 안타깝고 난 솔직히 회사쪽 편에 서고 싶다. 회사가 이익 챙긴게 뭐가 있을까 싶어. 있는 재산 다 쏟아붓고 이제 재투자도 해야 하는데 돈 때문에 스스로 무너지는구나.
10 - 오늘의 이슈23.06.26 21:06
이거 만든 회사에서 기자들한테 돈 먹이나? 이 드라마 기사가 왜 이렇게 자주 뜨는거야? 난 오랜만에 TV틀었다가 좀 보다 말았다. 기대만큼은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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