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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VlBi41
23.08.02 17:53
이걸 읽으면서 내가 든 생각은...내가 애가 없어서 모르지만, 만에하나 혹시라도 우리 엄마가 알츠하이머에 걸려 피치못하게 요양원에 보냈는데 요양보호사가 엄마한테 저런 말을 했다? .... 그럼 나도 가만히 안있을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그냥 앞뒤 안가리고 저런 워딩을 썼다는거 자체가 용납 안될 듯...
[단독] "진짜 밉상이네, 너 정말 싫어"…주호민 아들 특수교사는 이렇게 말했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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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주호민
교사
정말
진짜
아들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댓글수
(216)
개
낚시질 낭낭하네.. 2시간동안 추리고 추려 한문단으로 붙여서 다다다 쏘아붙인것처럼 ㅉㅉ
댓글수
(2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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