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VlBi4123.08.02 17:53

이걸 읽으면서 내가 든 생각은...내가 애가 없어서 모르지만, 만에하나 혹시라도 우리 엄마가 알츠하이머에 걸려 피치못하게 요양원에 보냈는데 요양보호사가 엄마한테 저런 말을 했다? .... 그럼 나도 가만히 안있을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그냥 앞뒤 안가리고 저런 워딩을 썼다는거 자체가 용납 안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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