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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wGMwG64
23.08.02 17:45
주호민부부 이해가 안갔고 선생님이 안타까웠는데... 녹취전문 보니 마냥 선생님 편 들수가 없겠네요. 훈육이란 단호하게 안되는건 안된다고 반복적으로 설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싫다고 인격적으로 비난하고 모독한게 아쉽네요.. 주호민씨도 고소하기 보다 선생님과 개인적으로 풀고 해결했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힘드니 짜증났을수밖에 없는 선생님이 이해가 가고.. 내 아이가 비난을 들으니 눈돌아가서 고소했을 주호민씨도 이해가 가네요.. 지금이라도 고소 취하하고 원만하게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도 더이상 상처받지 않기를...
[단독] "진짜 밉상이네, 너 정말 싫어"…주호민 아들 특수교사는 이렇게 말했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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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정말
진짜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댓글수
(216)
개
낚시질 낭낭하네.. 2시간동안 추리고 추려 한문단으로 붙여서 다다다 쏘아붙인것처럼 ㅉㅉ
댓글수
(2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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