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야 그럴 수 있다 쳐도 요즘은 시대가 바뀌었는데 태아의 성별도 알려주면 안된다고?? 저런 법이 있는지도 몰랐네

여아선호사상이라 알려주면 안됨

진짜 꼴값이다 아예 남성 여성 호칭도 없애라ㅋㅋ

다른 잣같은 법이나 개정합시다

90년대 성감별 허용해서 지금 20대 남자들이 여자를 못사귀잖아. ㅋㅋ

남자아이를선호하는건다이유가있어요여자가여자아이를낙태하는것도다이유가있어요여자가얘기를낳을때도여자는싫데요아들이좋데요

자기가 원하지않는 성별나오면 낙태할려고?

성별 알려주면 낙태를 해서 결국엔 남아만 바글바글하게 되고 결혼 못 하는 남자들 넘쳐나고 일부는 결국 해외에서 여자를 사오게 된다. 이미 문제가 있어 하지말라고 하는 걸 원위치하려하는 건 3초 금붕어라고 밖에 얘길 못하겠다.

아들 딸 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고 왕자님이 발로차죠? 공주님이 미소짖네요.. 멋지게 잘생겼네요.. 이쁘장하니 미스코리아 되겠습니다. 등 돌려 말해준다... 옷준비 이름준비하면서 딸이건 아들이건 정이 생기기 마련이라 조선시대 아궁이 때던 시절이 아닌 이상에야 미리 알려준들 실망할일도 없다.

구시대적 사고방식이..아직 존재하는 이유는...아무도 바꾸려하지 않는게 문제가 아니라.. 틀린일도 맞다고 생각하는 기성세대의 아집때문이다.

옛날에 남아선호사상 때문에 생겨난 법인데 지금은 불필요하다

뭐가보이네요. 까지만.

알려주면 어때서 ? 이래저래 좋구만 요즘 딸 갖고싶어 난리들이더만 미개했던 시대도 아니고 대부분 성별 묻는이유보니 아기용품 미리 준비하거나 이름 미리지을려고 묻던데

태아성감별 하는것이마땅하다본다 딸을들나앗다치자 병원가니 또딸이라면 곤란하지 아들하나 딸둘 . 딸하나 아들둘 셋이적당하다

애만 불쌍한거 아닌가? 나오기도전에 부모가 기대와 틀리다고 한숨 짓고 실망하고 하면 애는 뭐가 돼냐? 물론 그 반대도 있지만.

감별하려고 해외가겠네 쓸대없는 재제다

자연의법칙을따라야지어기면언젠가는본인한테돌아옴그땐후회해도늦음

요즘...딸낳을거라고...엄마들이 아들 소리에 절망하는데 내주변 엄마 한명은 대놓고 나도 딸아들이 갖고싶었어... 입학하니 아들이 모잘라...뭐지??? 아들이 전교에 모자른다고함. 작은 규모학교라...600명중에 여자애가 370정도에 남자애가 330정도... ㅎㅎㅎ요즘엔 성별로 애가 없어지는 시기는 아니지.

시대가 많이 바꼈다해도 사실 아직까진... 선택적유산의 위험이 있다고봐요 성별을 타고내려가는 유전학적으로 심각한 유전질환(혈우병이나 X염색체취약증후군 등등)이 있는게 아니면 감식은 안하는게 맞다 생각해요

어차피 다 알게 될거를

이젠 그냥 말해줘도 되잖아

근데 어차피 돌려돌려 알 수 있게 해주는데 의미가 있나

오 이런게 있었군요..

선택적 유산의 가능성이 없지는 않죠

엥 당연히 합법 됐을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