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XUdxDx1323.07.27 10:26

먼저 특수아동이라해서 뭐든지 이해하라는건가? 본인의 자녀가 한 행동에 대해서는 그냥 상대방 학부모 양해면 끝나는건가?? 당신 자녀의 행동으로 피해를 본 학부모들은 이해했다는데. 당신은 교사의 훈육이 얼마나 비교육적이였다고 소송까지? 당신은 자녀이기에 항상 이해심 있게 아이를 다루겠지만 많은 특수아동을 지도하는 교사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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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냐밍23.07.27 12:22
베플자기 아들이 고약하다 소리들은 건 경찰신고감이고 다른 애들 때리고 신체접촉하고 성기노출한 건 합의하면 끝나는 일인가봄? 그래놓고 분리조치해제해달라고 요구하고? 다른 친구들은 무슨 죄?ㅠ 딴애들 피해보는 건 안보이고 내 자식 훈계들은 거에만 꽂혀서 완전 내 자식만 소중하다네. 다른 애들이야말로 아동학대받은 걸 모르나?
uTfsWkK5523.07.27 11:05
베플주호민씨 실망이 큽니다...ㅠㅠ
gBXUdxDx1323.07.27 11:05
베플전 기대안한 사람이라 ㅎㅎ
hauqUGaq4423.07.27 16:36
돈도 많으니까 변호사 5명 고용해가면서 힘없는 교사 한명 몰고 가네 본인 자식을 학교에 맡겼으면 모든걸 통제할 수 없는게 세상의 이치다. 학교라는 공간은 내 자식뿐아니라 다른 귀한집 자식들도 와서 공정하게 교육받고 사회성 기르는 곳이니까 내 자식이 다른 자식들 피해 주는건 괜찮고 피해 받는건 안된다? 교사를 일거수 일투족 통제하고 자식에게 맞춤 교육을 시키고 싶다면 개인 가정교사를 고용해서 홈스쿨링 하는게 맞다. 비단 이일뿐만이 아니라 모든 학부모들아.
gBXUdxDx1323.07.27 15:05
난 이 인간 그리 좋게 보이지는 않았다 돈 있다고 변호사 5명 선임해서 ~사실 그동안은 학생인권조례 등 법원에서 교사에게 불리한 판결이 많이 나왔다 즉, 판례가 부리했는데 지금은 상황이 바뀌고 있다 아니 바뀌어야 한다. 이렇게 지 자식 고약한 행동은 눈에 보이지 않고 교사의 교육방식에 트집을 잡는 학부모에게 경종을 울릴 수 있는 현명한 판결이 나오길 바란다
빗방울23.07.27 15:04
11살 남자애가 9살 여자애들앞에서 바지내림이라니..어려도수치심들것같고 충격받을듯..그런애랑 한교실에서 어떻게 공부함?커서는 더 심해질텐데..그 습관 고치기전에 학교는 중지해야지.그런데 진짜 왜 하필 바지내림이야..누굴보고 따라한건가 그냥 반응이 재미있는건가??
여행은내인생23.07.27 14:40
다 이유가 있겠죠 하지만 특수한 애들을 가르치는게 얼마나 힘들겠어요 어느정도는 선생님들께 배려와 권한을 주셔야 더 나은 길로 갈겁니다
냠냐밍23.07.27 12:22
자기 아들이 고약하다 소리들은 건 경찰신고감이고 다른 애들 때리고 신체접촉하고 성기노출한 건 합의하면 끝나는 일인가봄? 그래놓고 분리조치해제해달라고 요구하고? 다른 친구들은 무슨 죄?ㅠ 딴애들 피해보는 건 안보이고 내 자식 훈계들은 거에만 꽂혀서 완전 내 자식만 소중하다네. 다른 애들이야말로 아동학대받은 걸 모르나?
EAYZOfJr9123.07.27 11:45
삭제된 댓글입니다.
gBXUdxDx1323.07.27 11:05
전 기대안한 사람이라 ㅎㅎ
uTfsWkK5523.07.27 11:05
주호민씨 실망이 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