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Dispatch | 광주광역시=김소정·구민지기자] 2024년 9월 15일 오전 10시 55분. &quot;요안나가 하늘나라로 갔어요.&quot; &#x28;어머니&#x29; MBC 기상캐스터 B는 &quot;예?&quot;, &quot;잠시만요&quot;, &quot;그게 무슨 말씀이세요?&quot;라며 되물었다. 오요안나의 어머니는 울

[단독] &quot;안나는 살고 싶어했어요&quot;…&apos;오요안나&apos; 어머니, 144일의 눈물 : 네이트 연예

요요안나가 계약직이라고 해도 계약직이랑 정규직이랑 차별을 두면 안되는 법규정 모르나? 

굳이 &apos;프리랜서&apos; 라고 지칭하면서 차별을 정당화하는듯한 태도는 뭐임? 요요안나가 내부고발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진상규명이 필요하겠지만 못했어도 mbc내 조직문화나 기업문화가 문제있어보임 못했어도 문제아닌가? 도대체 계약직을 어떻게 대우했길래 몇번을 지각해도 괴롭힘 안당하냐고 안물음? 마치 지들이 논리적인척, 이성적인 척 하는데 개판이네 

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연예 - 뉴스 : 고 오요안나./오요안나 소셜미디어[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MBC 기상캐스터 고&#x28;故&#x29; 오요안나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MBC 노동조합이 오요안나와 그의 동기 1명을 제외한 기상캐스터 그룹채팅방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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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대응 실망이다 불매할거임

MBC 철저히 진상규명에 힘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