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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uqUGaq4425.02.06 23:21

요요안나가 계약직이라고 해도 계약직이랑 정규직이랑 차별을 두면 안되는 법규정 모르나? 굳이 '프리랜서' 라고 지칭하면서 차별을 정당화하는듯한 태도는 뭐임? 요요안나가 내부고발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진상규명이 필요하겠지만 못했어도 mbc내 조직문화나 기업문화가 문제있어보임 못했어도 문제아닌가? 도대체 계약직을 어떻게 대우했길래 몇번을 지각해도 괴롭힘 안당하냐고 안물음? 마치 지들이 논리적인척, 이성적인 척 하는데 개판이네

[단독] "안나는 살고 싶어했어요"…'오요안나' 어머니, 144일의 눈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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