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런 사건들이 하나 둘 수면 위로 올라오네 웹툰작가 아들이 여자 아이들 앞에서 바지를 내려서 학폭으로 분리조치 된 건데 그때부터 애 가방에 녹음기 넣고 등교 시킴 그리고 선생님의' 분리조치 됐으니까 다른 친구를 사귀지 못 할 것' 이라는 말을 문제 삼아 아동학대로 신고 선생님은 직위해제 상태고 재판 진행 중인데 다른 학부모들이 선처를 요구 하고 있는 상황.. 선생님 발언이 문제가 없다고는 못 하겠는데 이건 그냥 부주의한 거지 아동학대로 걸고 넘어질 일이 아님;;

애비가 집에서 하는짓 배워서 학교에서 한거 아닌가?애비가 답해봐라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런가 보다 해주세요 전 이글을 읽으며 당황스러웠는데... 자페아인 아들이 바지를 내렸다고 학폭에 회부됐다는거 자체가 학교에서 장애우 인식교육이 잘못된거 아닌가 하네요 맞는일일까요? 자페는 자기 행동의 고의성이나 목적이 없어요 학폭이라니요? 더 배려하고 아이들에게 이유를 설명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아이때부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이해할수 있는 교육이 필요한거 아닌가요? 그런 행동하면 안된다고 타이르고 본인이 교사로 학교에느서는 보호자가 되어 제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게 맞는거아닌가요? 저건 협박 임

와 이런일이 있었구나..

다른 부모들은 선처 바란단것만 봐도 누가 정상인지 보이네

어린 애들이어도 성기노출은 저거 트라우마 남음 지 자식만 소중하지?

주호민 무슨일이야

근데 저 사진 임원희 생각난다는거에 빵 터지네 ㅋㅋㅋ

주호민이 입장표명도 했어요

와 녹음기까지..

다른 학부모들은 탄원서를 냈다 <- 여기서 게임 끝인 듯

이게 주호민인가요

애가 13년생이라던데요 그럼 보통 2학년들보다 덩치도 컸을텐데... 피해학생하고 직위해제당한 선생님만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