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llulu23.07.21 08:52

또 언플 시작인가 ㅋㅋㅋ 영끌족 돌아온단 기사는 일정한 시기마다 올라오는 거 같네 내 친구 영끌햇다가 힘들어하는 거 보고 나는 싹 마음 사라짐 ㅜ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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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ewgood223.07.24 11:56
가장으로서 결혼하고, 자녀 초등입학 즈음 내집 한채는 있어야 마음이 편해짐. 다만 상급지는 쩐이 우선적이라;;
zzub23.07.21 14:43
들썩이는 지역도 지극히 한정적인데 뭘ㅡㅡ
이구아나뿔23.07.21 14:40
나랑 상관없는 얘기군
Keeouly9723.07.21 14:36
근데 예의주시하고 있는 사람들 꽤 있더라
아코스띠23.07.21 14:32
하고싶어도 못해 지금은
pokemon23.07.21 14:27
지난 번 영끌때 당해서 이번엔 안 당한다
파랑은블루23.07.21 14:26
내 친구 맨날 이자내느라 죽을라카더라
cehybok4723.07.21 14:21
뭐만하면 영끌하래
라따뚜이23.07.21 14:19
바닥은 다 다진 것 같지만 일단 난 더 지켜볼란다
KJC3723.07.21 14:15
나는 영끌할 것도 없다
skek102023.07.21 14:11
일단 그 영끌족에 나는 넣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