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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마
23.07.20 17:05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님 사람이 안타깝게 죽어서 추모하는데 자녀 트라우마 때문에 멈춰 달라니.. 저 교사도 누군가의 소중한 딸인데
"아이 트라우마, 화환 멈춰달라"…서초 초등학교 학부모 호소글 '역풍'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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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자기 자식만을 생각하는 무 개념 엄마들이 정말로 한 둘이 아니라는 걸 느끼게 됐다 자기 친척들이 죽어도 자기 자식은 장례식장 안 데려갈 건가? 자기 자식 트라우마 걸릴까봐? 학교는 아이들의 생활 공간일 뿐 아니라 그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일터이자 생활 공간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 선생님이 같은 학부모한테 시달리다가 목숨을 끊으셨는데 아이들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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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이면 그카페에서 운영진 다음으로 높은 등급인데 특별멤버 등급인 멤버인 자신이 한 말 한마디에 큰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것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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