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구구마23.07.20 17:05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님 사람이 안타깝게 죽어서 추모하는데 자녀 트라우마 때문에 멈춰 달라니.. 저 교사도 누군가의 소중한 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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