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에 맞게 학교에서 경제 과목을 확대해서 실상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을 좀 가르쳐야 함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기재부 작년 초중고교 조사초등생 61점·중고교생 51점모두 2년 전보다 점수 하락입시 중시해 교육시간 부족 초·중·고 학생들의 경제 이해력이 2년 전보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수업을 통해 경제 지식을 얻는다는 답변은 초·중·고 모두에서 절반도

&quot;유튜브에 벼락부자 많던데요&quot;…학교 대신 SNS서 경제 배우는 요즘 10대들 : 네이트 뉴스

와 진심 어린 친구들이 멋지다. 의대 선택 안하고 꿈을 위해 공대로
후회없는 선택이 되길!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수능 만점자 선덕고 어재희&#x28;왼쪽&#x29;, 광남고 서장협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x28;수능&#x29; 만점자 서울 선덕고 어재희&#x28;19&#x29;군이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에 입학한다. 앞서 다른 만점자 광남고 서장협&#x28;19&#x29;군이 서울대 컴퓨터공학부에 등록한 데 이어 수능 만점자

수능 만점자 2명, 의대 대신 공대로…&quot;공학도 꿈 되새기며 마음 굳혔다&quot; : 네이트 뉴스

학생이 얘기할 땐 귓등으로도 안 듣다가 저렇게 취재하고 공론화되니까 그때서야 수습하네
저렇게 인터넷에 안올렸으면 부당 대우 받고 그냥 넘어갔겠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대 정문 앞으로 한 학생이 지나가고 있는 모습./사진=뉴스1 서울대 한 강의에서 예비군 훈련으로 결석해 퀴즈&#x28;쪽지시험&#x29;를 못 볼 경우 0점 처리를 하겠다는 공지가 수강생에게 공지됐다. 예비군 훈련시 불이익을 줘선 안 된다는 현행법 위반 가능성이 제

[단독]&quot;쪽지시험날 예비군? 0점이야&quot;…서울대서 또 부당 대우 논란 : 네이트 뉴스

전교 1등이 서술형 문제를 단답으로 대충도 적었네..
같은 길이의 코일을 촘촘하게 감는다고 전류가 세지는 건 아니니까 오답이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갈무리/한 고교생이 학교 과학 서술형 시험 문제에서 &apos;많이&apos; 대신 &apos;촘촘하게&apos;라고 썼다는 이유로 0점 처리 받은 데 이의를 제기하며 소송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3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apos;많이&apos; 대신 이 단어 썼다가…&quot;전교 1등이 0점 받아&quot; 학부모 분노 : 네이트 뉴스

애가 바지에 싼 것도 아니고 저걸 어떻게 알아??
덜 닦은거 안다고 해도 뭐 어떻게 하라고;; 교사들 진짜 너무 힘들겠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사진은 기사와 무관.[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아이 항문에 똥이 묻어있다는 이유로 주말에 학부모가 항의 민원을 제기했다는 초등학교 교사의 사연이 올라왔다.지난 7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학부모 &quot;아이 XX에 똥 묻어 있어 가슴 찢어진다&quot;…교사의 하소연 : 네이트 뉴스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 라는게 있구나
휴게소 수수료를 그들의 자회사가 별도로 챙기고 적자가 남에도 불구하고 매년 8억원대의 배당금을 챙겨간다...?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자료사진. /이신영 영상미디어 기자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 정부는 총 4022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보다 27% 늘어난 수치다. 그만큼 휴게소 방문객도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휴

&quot;1만원으론 돈가스도 못 먹어&quot;…추석 앞둔 휴게소, 더 비싸졌다 : 네이트 뉴스

교사들은 그동안 저런 사람 같지도 않은 학부모를 상대했구나.. 
자식이 있는 부모라는 사람들의 대화 수준이 저렇다는게 놀랍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고발] A초 학부모 등 300여 명 가입된 단톡방서 교사 조리돌림... &quot;매일매일 불안해&quot; [교육언론창]▲ 서울시 강남지역에 있는 A초 학부모 등이 만든 단톡방 &apos;A초를 사랑하는 모임&apos;에 올라온 글.ⓒ 교육언론창&quot;저는 이 A초 익명&#x28;단톡&#x29;방이 영원했

&quot;미X 여자&quot;, &quot;부검해야&quot;…강남 학부모들의 충격적인 단톡방 : 네이트 뉴스

요즘 학부모들은 교사라는 직업을 얼마나 얕보길래 저렇게 약점 잡아 물고 늘어지는지 참..
본인 자식이 절도를 했는데 훈육할 생각은 안하고 감싸기만 하나, 보나 마나 커서 도둑놈 되겠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사진=게티이미지뱅크어린이집 교사 집에 몰래 들어가 햄스터를 가져간 아이와 부모가 사과 없이 오히려 민원을 제기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pos;교사 집에서 도둑질한 7세, 제가 그만둬야 할까요?&apos;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교사 집 비번 외워 햄스터 훔친 7살…&quot;부모는 도리어 민원 제기&quot; : 네이트 뉴스

그럴싸 해 보이지만 실효성이 없는 게
학부모가 선생님 개인 연락처로 다이렉트 연락하는게 문제인데
엄한데서 저러고있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교육청, 교권보호 종합대책 발표…&quot;학부모 학교 방문, 사전예약해야&quot; 학부모 민원, 챗봇·상담원이 우선 처리…대면 상담은 영상으로 녹화 신속대응팀이 &apos;무고성 아동학대 신고&apos; 등 대응…생활지도 불응 학생은 &apos;분리&apos; &#x28;서울=연합뉴스&#x29; 서혜림 기자 = 서

모든 서울 초등학교 &apos;민원 전화&apos; 녹음…학교마다 변호사도 둔다 : 네이트 뉴스

이게 정상적인 가정 교육이지
잘못을 했으면 혼이 나야 정상이고 그래야 애도 더 성숙해지고 바르게 자라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이미지투데이[서울경제] 중학생 아들이 담임 선생님에게 “미친X”이라고 욕설을 내뱉자 실핏줄과 입술이 터질 만큼 때린 아버지의 사연이 알려져 시선을 모았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pos;담임 선생님께 욕해서 맞은 아들 vs 남편의 냉전&apos;이라는 제목으

교육

시대에 맞게 학교에서 경제 과목을 확대해서 실상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을 좀 가르쳐야 함

와 진심 어린 친구들이 멋지다. 의대 선택 안하고 꿈을 위해 공대로 후회없는 선택이 되길!

학생이 얘기할 땐 귓등으로도 안 듣다가 저렇게 취재하고 공론화되니까 그때서야 수습하네 저렇게 인터넷에 안올렸으면 부당 대우 받고 그냥 넘어갔겠네

전교 1등이 서술형 문제를 단답으로 대충도 적었네.. 같은 길이의 코일을 촘촘하게 감는다고 전류가 세지는 건 아니니까 오답이지

애가 바지에 싼 것도 아니고 저걸 어떻게 알아?? 덜 닦은거 안다고 해도 뭐 어떻게 하라고;; 교사들 진짜 너무 힘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