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를 하다 보면
하루가 멀다고 열받는 상황이 참 많은데요
그래서 준비한!
업무할 때 열받는 상황! 가지고 왔어요
1. 만족 불가능
야근하며 100% 완벽하게 해냈다고
생각했지만, 다음 날 상사가 못마땅한 표정을 지을 때
2. 애매한 지시
정확한 기준 없이 애매하게 업무를 지시할 때
3. 인원 충원했잖아
인원을 충원하면 무조건 업무 속도가
빨라진다고 생각할 때
4. 일 안 하는 상사
일손도 부족한데 본인 일을 떠넘기는 상사
5. 퇴근 직전 회의
퇴근 5~10분 전 뜬금없이 회의 소집 할 때
이렇게 5가지 중에 저는 1번이 제일 열받아요.
고생이란 고생은 다 했는데 저런 반응이면
괜히 야근한 것 같다는 생각 들어서요.
다른 분들은 어느 상황이 가장 열받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